맞춤법 검사기, 맞춤법 검사 사이트, 문장 부호, 외래어 표기법

한국어 맞춤법/문법 검사기 speller.cs.pusan.ac.kr/

한국어 맞춤법/문법 검사기

많이들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라고 부르는 그것.

한 번에 많은 양의 글을 넣고 돌리기 힘들어서 조금 불편하다.

 

 

사람인 글자수 세기/맞춤법 검사기 www.saramin.co.kr/zf_user/tools/character-counter

글자수 세기/맞춤법 검사기 | 사람인

많은 양의 글을 넣을 수 있어 위의 사이트보다는 조금 더 편하다.

 

 

개인적으로 이 둘보다 한글2020 맞춤법 검사기가 교정이 좀 더 빡세다고 느꼈고

많이 헷갈릴 때는 역시 직접 네이버 사전이나 국립국어원에 물어보는 게 정확하다.

네이버 사전 dict.naver.com/

네이버 사전 (NAVER dictionary)

국립국어원 www.korean.go.kr/

국립국어원

 

국립국어원 사이트는 사전 말고도 유용한 정보가 많다.

예를 들면 문장 부호에 대한 규정이라든가.

국립국어원 > 한국어 어문 규범 > 한글 맞춤법 > 문장 부호

kornorms.korean.go.kr/regltn/regltnView.do?regltn_code=0001&regltn_no=714#a714

한국어 어문 규범

13. 겹낫표(『』)와 겹화살괄호(《》)
 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 등을 나타낼 때 쓴다.
 [붙임] 겹낫표나 겹화살괄호 대신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.
 *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만 쓸 때는 이들 부호를 쓰지 않아도 된다.
  예) 고전 소설: 구운몽, 홍길동전, 춘향전, 박씨부인전

14. 홑낫표(「」)와 홑화살괄호(〈〉)
 소제목, 그림이나 노래와 같은 예술 작품의 제목, 상호, 법률, 규정 등을 나타낼 때 쓴다.
 [붙임] 홑낫표나 홑화살괄호 대신 작은따옴표를 쓸 수 있다.
 * 한편, 간혹 홑낫표(또는 홑화살괄호나 작은따옴표)와 겹낫표(또는 겹화살괄호나 큰따옴표) 중에서 어느 것을 써야 할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, 이때는 홑낫표(또는 홑화살괄호나 작은따옴표)를 우선 선택하면 된다.

 

예를 들면 외래어 표기법이라든가.

국립국어원 > 한국어 어문 규범 > 외래어 표기법

kornorms.korean.go.kr/regltn/regltnView.do?regltn_code=0003&regltn_no=425#a425

한국어 어문 규범